지난 23일 부산유비쿼터스사물인터넷협회 관계자들이 가덕도 신공항 유치 지지 플래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 부산유비쿼터스사물인터넷협회 제공​

부산 중소기업의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유치 지지 릴레이가 이어진다.



(사)부산유비쿼터스사물인터넷협회는 지난 23일 부산 수영구 호메르스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가지고 ‘부울경 신공항 가덕도 유치 염원’ 행사를 진행했다

​지난 15일 부산정보기술협회가 같은 내용으로 행사(국제신문 지난 16일 자 8면 보도)를 진행 한 이후 부산 중소기업이 연달아 가덕도 신공항 유치 지지를 밝히고 있다.



배지열 기자 heat89@kookje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