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충교 다운정보통신 대표,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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㈔부산정보기술협회(한국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) 는 27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1회 정기총회에서
제10대 회장으로 정충교(54·사진) 다운정보통신 대표가 추대돼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.
정 회장은 “코로나19 확산으로 정보기술의 필요성이 비약적으로 증대하는 변곡점을 맞이했다. 우공이산의 정신으로 우직하게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패러다임을 제시해 부산 경제에 이바지하겠다”고 말했다. 정 대표는 부경대를 졸업했으며, 중소기업 융합촉진 유공 국무총리 표창, 우수경영인 부산시장표창 등을 받았다. 부산스마트 IoT협의회장, 부산메이커스협회장 등도 겸임 중이다.
정철욱 기자
정 회장은 “코로나19 확산으로 정보기술의 필요성이 비약적으로 증대하는 변곡점을 맞이했다. 우공이산의 정신으로 우직하게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패러다임을 제시해 부산 경제에 이바지하겠다”고 말했다. 정 대표는 부경대를 졸업했으며, 중소기업 융합촉진 유공 국무총리 표창, 우수경영인 부산시장표창 등을 받았다. 부산스마트 IoT협의회장, 부산메이커스협회장 등도 겸임 중이다.
정철욱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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