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충교 신임 부산정보기술협회장 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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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충교 부산정보기술협회 신임 회장이 27일 취임과 함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.
정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“부산정보기술협회는 지역 정보기술(IT) 산업 중심에서 이제 혁신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”면서
“우공이산의 뜻처럼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끝까지 밀고 나가 성취하는 한해를 만들겠다”고 말했다.
정 회장은 2018년부터 협회 수석부회장을 지냈고, 현재 다운정보통신 대표이사다.
이날 취임식에는 부산시장 재보선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박형준 교수와
김문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,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, 신창호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.
부산=임동식기자 dslim@et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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